다리뷰 ::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LFI 2014. 10. 2. 16:09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제로백 3초 모든 사람들의 드림 카라고 생각하는 자동차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람보르기니 스포츠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꿈의 차라고 불리는 차들은 현실에서 일반인들은 절대 살 수 없고 그냥 사진이나 가끔가다가 길에서만 봐라만 볼 수 있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저 또한 이 자동차가 드림 카입니다.

이 자동차는 디아블로의 후속 모델이며 2010년도에 단종 모델입니다.

전 세계에 단 4099대만을 만들고 말입니다.

 

 

 

이 자동차를의 실연비는 시내 기준으로 리터당 1~2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시내 나들이만 잠깐 하고오면 기름값만 10~20만원은 훌쩍들만한 엄청난 먹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1000KM 마다 엔진오일도 관리해야하고 연 보험비도 1000만원이상이 듭니다. 거기에 이것 저것 관리비를 포함하면 자동차를 구입후 부수적으로 나가는것이 한달에 2000만원정도가 든다고 계산했을때 저와같은 일반인은 줘도 못타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람보르기의 가장 큰 특징은 벤츠SLR과 같이 문이 위로 올린다는것인데 사실 워낙에 차체가 낮기때문에 이렇게 만든것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이렇게 올라가네요.

 

 차 내부의 색도 커스톰으로 주문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스포츠카의 상징인 빨간시트로 해놨더군요.

 

 

 

 

 





람보르기니 순정 휠 입니다.

 

 

스포츠카를 탄다는 것?



남들보다 내가 조금 더 대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디 커피숍이라도 갈 테면 입구 문 앞에 제일 좋은 자리를 스스럼없이 내어주는가 하면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이 차로 쏠리게 되더군요



이런 재미로 이 슈퍼카들을 돈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듯하였습니다.



하지만 직접 타보면 이 차들의 환상이 깨지죠.



엄청나게 딱딱한 서스펜스와 방지턱이라도 잘못 넘었다가는 ㄷㄷㄷㄷ



허리 아프신 분들은 절대 추천할 수 없는 그런 자동차입니다.



승차감 최악이며 배기음 소리가 너무나 커서 차 문을 열어두곤 도저히 둘만의 대화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배기음 승차감 제로라고 하더라도 스포츠카 한번 꼭 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차를 좋아하는 누구나 다 마찬가지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