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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김경만 감독 기변기 : 소니 A7III에서 후지필름 X-H1으로, 다시 라이카 X-U로

미친 김경만 감독 기변기 : 소니 A7III에서 후지필름 X-H1으로, 다시 라이카 X-U로 소니 a7iii를 구입 후 2주 동안 단 한 장의 사진도 건지지 못했다.그냥 계속 테스트, 테스트만... 도무지 적응이 안 되는 그 소니만의 색감. 예를 들면 정말 빛이 좋았던 날.이 날엔 정말 아무 카메라로 찍어도 대박이 날 빛이었는데도... 소니 a7iii는 나에게 어쩌다 얻어 걸리는 빛깔도 허락하지 않았다.그냥 디지털적이고 다이내믹 레인지만 살리려는 노력만 보여줬을 뿐... 엄청난 eye-af라는 장점만 알려주고 과거에 비해 색감이 조금 더 나아졌을 뿐.그렇게 소니 a7iii는 나에게 '소니는 다시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확신만 남기고 떠났다. 소니 a7iii를 후지필름 X-H1으로 기변.소니에서 못채운..

카메라 리뷰 2018.05.28 (9)

후지필름 X-H1 청담동 숨겨진 디자인 멀티샵 <소소한>

예쁜 아이디어 소품과 피규어가 굉장히 많다. 샵들이 많은 거리와 떨어져서 지나다니다 발견하기 어려운 집이지만 찾으면 기쁨이 가득하다. 소소한 샵 앞에 할인 소품들이 유혹한다. 득템 기회! 참 사진 찍기 힘든 곳이다.수평이 어떻게 해도 안 맞는다 ㅎㅎㅎ일단 비탈길에 있고 집 자체가 반듯하지 않은 듯... 그래서 늘 찍어보지만 늘 수평을 못 맞추겠다.후지 X-H1 촬영. 소소한 디자인 멀티샵 안쪽에도 예쁜 소품들, 특이한 인형, 장난감이 참 많다. 아무래도 후지필름 X-H1 필름 느낌 잡기가 쉽지 않군. 파격 세일, 예쁜 소품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20-16 02-544-2603070-4086-2603 https://blog.naver.com/shopsosohan

후지필름 X-H1. 후지 카메라 사용자는 다 해본다는 DR 테스트

후지필름 카메라 사용자라면 누구나 해본다는 DR 설정.과연 어떤 설정이 사진에 좋은지,,, 고민이 되는데 DR 우선으로 강하게 해 놓으면 정말 노출 오버되는 부분 없이 완벽하게 촬영된다.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사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하이라이트 살리려고 사진을 찍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가끔은 안타깝지만 이런 생각도 해본다. 날아가면 어때?

카메라 리뷰 2018.05.27

a7iii에서 후지필름 X-H1 기변 후 5일 만에 팔아버린 X-H1 단점 4가지

후지필름 X-H1을 5일 만에 중고장터에서 판매했다.정확하게 말하면 물놀이를 위해 라이카 방수 카메라 LEICA X-U랑 교환했다.라이카 X-U는 다시 판매하기 참 어려운 카메라고 후지필름 X-H1은 판매하기 쉬운 카메라다.후지필름 X-H1은 참 편한 카메라고 라이카 X-U는 참 불편한 카메라다. 근데 왜??? 뭐 일단은 X-H1이 1. 나에겐 너무 크고 무거웠다. 미러리스들이 요즘 너무 크고 무거워져서 미러리스의 장점을 잃어가는 듯 한데 사실 시장에서 판매되는 것을 보면 작게 나온 미러리스는 거의 망하고 대박난 미러리스는 거의 다 크다는 경이로움이 숨어 있다. 통계가 그렇다니 뭐 할 말 없다.하지만 나는 미러리스가 작아야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이제야 X-H1으로 후지필름 색감을 느끼게 됐는데 이 색을 ..

카메라 리뷰 2018.05.25 (6)

드디어 후지필름 X-H1으로 후지 색감 찾았다

이번엔 정말 난이도가 상이었다.후지필름을 골고루 써봤지만 이번처럼 힘든 적이 없었다. 이유는 아마도 X-H1이 로우패스필터를 제거하여 쨍하게 이미지를 만들어 줘서 그런 것 같다.워낙 해상력 좋아보이게 만들다보니 이게 후지 특유의 부드럽고 뽀얀 사골같은 느낌을 없애버리는 것 같다.샤프니스를 낮추고 최대한 베일 것 같은 선예도를 지워야 한다. 남들은 디테일이 좋다고 칭찬하지만 나에겐 힘든 부분이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추구하는 느낌이란 것이 왜 새로 나오는 버전의 카메라마다 사라져 가는지 답도 보이는 것 같다. 해상도, 해상력, 디테일, 쨍함을 칭찬하는 대중에 의해, 또 타 바디와 비교하며 조롱하는 리더들에 의해 세상은 점점 선명해져 간다.선명해지는 것은 적나라함을 가져오고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벗겨지..

카메라 리뷰 2018.05.23 (7)

후지필름 X-H1 리뷰 #1. 체험단 아닌 김경만 감독의 솔직한 리뷰

후지필름 X-H1 REVIEW #1. 개봉 및 외관 편 후지필름 X-H1 언박싱.세로그립 포함된 VPB 세트라서 박스가 한 쪽면을 세로그립에 내주었고 당연히 더 크다. 바디는 이미 일본에서 만져봤기에 굉장히 독특하고 크고 무겁다라는 생각을 했었다.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는데 처음 보는 사람은 기절할 수도... 생김새는 기존 X100F의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고강력한 형태로 밀리터리 룩을 채용한 것 같다.라이카로 따지면 라이카 M에서 라이카 R을 내놓은 느낌이다. 투박하고 터프하다. 가장 맘에 안 드는 것이 윗 쪽 두개의 회전 다이얼 밑의 레버다.레버가 너무 빡빡하여 돌리는 게 좀 편치 않다. 상단 액정은 라이카나 핫셀 느낌으로 상당히 크고 시원하게 잘 만들었다.어두운데서 불 켜면 한 눈에 잘 보인..

카메라 리뷰 2018.05.20

국밥계의 평양냉면 담미온 수육국밥, 청담동 맛집으로 소개

새로 나온 후지필름 X-H1, 16mm f1.4로 찍은 청담 맛집 담미온 수육국밥 집.작업실 앞이라 자주 가는 곳이다. 청담 사거리에서 우리들 병원 쪽으로 80미터 정도. 여기 전에는 청담동 백암 왕순대가 있던 곳인데 담미온으로 바뀌었다.청담동은 정말 음식점이 잘 바뀐다.게다가 순대도 그대로 팔고... 같은 사장님인가? 아무튼 백암왕순대는 사라지고 담미온 수육국밥 집이 됐는데 수육 국밥이 의외로 괜찮다. 고기주는 냉면 개시했다.어제 찍은 거. 근데 고기 주는 냉면 집 맛있는 거 못봤는데 왜 저걸 대문짝만하게 붙여놨는지 ㅜㅜ맛있을까? 7,000원. 수육국밥대표7,000원 수육곰탕대표7,000원. 순대국밥8,000원. 얼큰국밥7,000원. 순두부수육국밥7,000원. 부대찌개수육국밥7,000원. 김치찌개수육국..

전국 맛지도 2018.05.19 (3)

X-H1의 놀라운 DR과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프로필에 이터나까지

후지필름 X-H1 구입 하루 후.한진택배가 하루 늦게 도착하고 게다가 문 앞에 두고 초인종도 안 누르고 그냥 감 ㅜㅜ욕 먹을까봐 그랬나? 나의 사랑 카메라를 문 앞에 던져 두고 가다니 ㄷ ㄷ ㄷ ㄷ 역시 한진은 택배까지도 한진이군.아무튼 X-H1 테스트 중 이거 뭐지?원래 어도비 라이트룸에 이런 게 있었나?나에게 비밀이었나? 어도비 라이트룸 CC에 카메라 설정 룩이 그대로 다 있다.심지어 요즘 핫하다는 이터나 필름룩까지 ㄷ ㄷ ㄷ ㄷ jpg 색감을 과연 RAW가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 해보니...구별은 못하지만 색이 미세하게 다르다.하지만 이는 카메라 프로필과 렌즈 프로필이 없어서 그런 거 같다. X-H1과 후지필름 렌즈 프로필을 찾아서 적용하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원래 소니 RAW 같은 거랑 다르..

카메라 리뷰 2018.05.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