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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4와 함께 떠난 일본 자동차 여행#7 홋카이도 후라노 라벤더 밭

캐논 오막포 5D Mark IV, 5D MARK4와 함께 떠난 일본 자동차 여행 #7 홋카이도의 배꼽마을 후라노 Furano , 富良野드디어 후라노에 도착했다.이제 일본 자동차 운전도 익숙해졌다. 후라노는 후라노분지[富良野盆地]의 중심도시로 이시카리강[石狩川]의 지류인 소라치강[空知川]과 후라노강[富良野川]의 합류점에 있는 마을인데 산악지대이고 남쪽에는 천고의 신비를 품고 있는 천연림의 도쿄대학연습림[東京大学演習林]도 있다. 후라노의 기후는 홋카이도의 내륙부로 다이세쓰산계[大雪山系]와 유바리산계[夕張山系]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전형적인 대륙성기후이다. 기온의 일교차와 연교차가 크고, 여름철에는 집중호우도 보이며,눈은 11월 중순부터 4월 상순까지 주로 내린다. 홋카이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배꼽마을..

카테고리 없음 2016.10.12

일본 자동차 여행#6 후라노 (Furano, 富良野) 가는 길

캐논 오막포 5D Mark IV, 5D MARK4와 함께 떠난 일본 자동차 여행#6 후라노 (Furano, 富良野) 가는 길 온천으로 온몸을 반질 반질하게 하고 이제 후라노를 향해 출발.후라노, 비에이는 가을에 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곳.후라노 (Furano , 富良野) 한문으로 부량야. 후라노 꽃밭에는 어떤 꽃이 피어 있을까?9월에 피는 꽃의 정보도 없이 일단 간다.꽃이 없으면 어떤가? 보통 여행이라 하면 반드시 보고 싶은 것을 정하고 제철 음식이나 제철 꽃을 즐기러 가지만난 그런 걸 싫어한다.꽃이 있으면 어떻고 꽃이 없으면 어떤가?목적지 자체가 목적이다.왜냐하면 목적지 가는 길이 나에겐 과정이 아니라 결과이니... 홋카이도(북해도), 삿포로 쪽은 저렇게 길에 화살표가 있다.여기가 원래 눈으로 덮여 있..

카테고리 없음 2016.10.10

캐논 EOS 5D Mark IV는 3천만화소, 6D Mark II는 2400만 화소 소문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캐논 오막사 소식.별명이 오막사가 될지 오막포가 될지 확실하지 않으나 캐논 EOS 5D Mark IV의 소문이 떴다.반가운 소식이다. 초미의 관심사는 역시 사골센서의 업그레이드였으나 바랄걸 바라야지.하지만 EOS 5D Mark IV가 3천만화소라는 소식에 이번 센서는 달라질까 바라본다. EOS 5D Mark IV가 어떤 전략으로 갈지 상당히 궁금한데 원래 5D 라인업은 캐논의 대표다.EOS-1D X Mark II가 캐논의 플래그십이고 EOS 80D가 아마추어와 프로의 중간 단계로 아마추어도 쓰고 프로페셔널도 쓰는 라인업.EOS-1D X Mark2가 빠른 연사의 프로용이라면 EOS 80D는 동영상과 액정화면 사용의 편리함을 무기로 하고 있다. 이 사이에서 EOS 5D Mark IV..

카메라 리뷰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