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2

PD수첩 김기덕 조재현 추가폭로, 화장실 2건 실루엣 촬영시 속옷을

8월 7일 PD수첩 거장의 민낯, 그후에서김기덕 조재현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김기덕 감독은 방송 이후 피해자를 고소.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도 냈지만 기각.은혜를 주었다고 말했다. 은혜를 주었다는 말에 피해자는 숨을 못쉬고 며칠 동안 실어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조재현 성폭행 의혹 추가 폭로도 이어졌다.화장실에서 성폭행 및 성폭행 미수가 있었다는 주장을 두 명의 피해자가 인터뷰했다. 특히 얼마 전 화제가 됐던 재일교포 여배우가 직접 출연하여 인터뷰했는데 소문처럼 유민은 아니었다.괜히 유민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꿈깨고 추가 피해 만들지 말고 검색을 멈추기 바란다. 조재현에게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할 뻔 하다 도망갔다는 피해자 H씨의 추가 증언.조재현의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목소리가 소름끼치게 계속 잊혀지지 ..

TV연예 2018.08.08

PD수첩 조재현 미투 피해 연예인 등 2명 화장실 추가제보 (박유천 이어)

PD수첩 8월 7일 방송은 거장의 민낯, 그 후...지난 3월 6일 PD수첩 김기덕, 조재현 성폭행 의혹 관련 방송 이후 후속 보도다. 방송에서 조재현, 김기덕은 피해자의 말만 들어보면 거의 인간 이하의 악마 같은 행동들을 한 것처럼 보인다.이것이 사실인지 왜 이렇게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는지 몹시 궁금하던 차에 PD수첩 후속 보도 예고가 나왔다. 우선 두가지 추가 제보가 있었는데 박유천처럼 화장실 이야기가 나온다.이미 한 차례 거세게 뉴스 기사화 됐던 것처럼 한 명은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던 재일교포 여배우인데 연기 지도를 해준다며 드라마 촬영장 화장실로 데려가서 강간을 당했다는 주장.또 새롭게 등장한 추가 제보자.일반인인데 드라마 쫑파티에 초대받고 가봤더니 거짓말이었고 조재현과 남자들 10여명이 있었다고..

뉴스 리뷰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