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씨가 다시 세상에 나왔다.전여옥씨의 입담은 실로 대단하다.예를 들면 같은 말을 해도 전여옥씨 입을 거치면 "걸레가 되어" 나온다고 언론에 소개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에 대해서도 역시 전여옥씨는 걸레임을 밝혔다.그러면서 마치 박근혜 정부에 탄압받은 열사의 코스프레를 하고 종편에서 털고 있다. 전여옥(57) 전 한나라당 의원이 새 책 ‘흙수저 연금술’(독서광)을 들고 작가로 돌아왔다는 기사에서전여옥씨는 한 시민으로서 박근혜정부를 지켜보며 “빨리 임기가 끝나기만을 바랐다”고 말했다. 물론 전여옥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한 것은 수도 없었고 과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많이 쏟아냈었다. 우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발언을 보면 예를 들면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