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 5

인스타360 insta 360 카메라 취향저격 raw 색감

이 무슨 난데 없는 카메라인가?그 이름도 희한한 인스타 360.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이냐고? 아님.360도 카메라임. 근데 이 카메라가 왜 이리도 나에게 행복하지? INSTA360 RAW로 찍은 사진 대박! 사람마다 360카메라에 대한 개념은 모두 다르다.나 또한 사람들과 다르다. 1. 나는 동영상을 잘 안 찍는다.난 직업이 동영상 찍는 사람이고 프로이기에 돈 안 받고 취미로 동영상을 잘 안 찍는다.마치 개그맨이 집에서 안 웃기는 것과 비슷한,... ㅜㅜ 2. 그러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액션캠의 확장판 개념은 큰 의미가 없다.큰 의미가 없는 것이지 작은 의미는 있다. 나 또한 비디오가 정지 화면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무언가 표현할 수 있을 때 동영상을 찍곤 하는데 동영상 찍어보고 깜놀했다. 카메라 맨도 없고..

카메라 리뷰 2018.06.14 (5)

a7iii에서 후지필름 X-H1 기변 후 5일 만에 팔아버린 X-H1 단점 4가지

후지필름 X-H1을 5일 만에 중고장터에서 판매했다.정확하게 말하면 물놀이를 위해 라이카 방수 카메라 LEICA X-U랑 교환했다.라이카 X-U는 다시 판매하기 참 어려운 카메라고 후지필름 X-H1은 판매하기 쉬운 카메라다.후지필름 X-H1은 참 편한 카메라고 라이카 X-U는 참 불편한 카메라다. 근데 왜??? 뭐 일단은 X-H1이 1. 나에겐 너무 크고 무거웠다. 미러리스들이 요즘 너무 크고 무거워져서 미러리스의 장점을 잃어가는 듯 한데 사실 시장에서 판매되는 것을 보면 작게 나온 미러리스는 거의 망하고 대박난 미러리스는 거의 다 크다는 경이로움이 숨어 있다. 통계가 그렇다니 뭐 할 말 없다.하지만 나는 미러리스가 작아야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이제야 X-H1으로 후지필름 색감을 느끼게 됐는데 이 색을 ..

카메라 리뷰 2018.05.25 (6)

드디어 후지필름 X-H1으로 후지 색감 찾았다

이번엔 정말 난이도가 상이었다.후지필름을 골고루 써봤지만 이번처럼 힘든 적이 없었다. 이유는 아마도 X-H1이 로우패스필터를 제거하여 쨍하게 이미지를 만들어 줘서 그런 것 같다.워낙 해상력 좋아보이게 만들다보니 이게 후지 특유의 부드럽고 뽀얀 사골같은 느낌을 없애버리는 것 같다.샤프니스를 낮추고 최대한 베일 것 같은 선예도를 지워야 한다. 남들은 디테일이 좋다고 칭찬하지만 나에겐 힘든 부분이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추구하는 느낌이란 것이 왜 새로 나오는 버전의 카메라마다 사라져 가는지 답도 보이는 것 같다. 해상도, 해상력, 디테일, 쨍함을 칭찬하는 대중에 의해, 또 타 바디와 비교하며 조롱하는 리더들에 의해 세상은 점점 선명해져 간다.선명해지는 것은 적나라함을 가져오고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벗겨지..

카메라 리뷰 2018.05.23 (7)

X-H1의 놀라운 DR과 어도비 라이트룸 CC의 프로필에 이터나까지

후지필름 X-H1 구입 하루 후.한진택배가 하루 늦게 도착하고 게다가 문 앞에 두고 초인종도 안 누르고 그냥 감 ㅜㅜ욕 먹을까봐 그랬나? 나의 사랑 카메라를 문 앞에 던져 두고 가다니 ㄷ ㄷ ㄷ ㄷ 역시 한진은 택배까지도 한진이군.아무튼 X-H1 테스트 중 이거 뭐지?원래 어도비 라이트룸에 이런 게 있었나?나에게 비밀이었나? 어도비 라이트룸 CC에 카메라 설정 룩이 그대로 다 있다.심지어 요즘 핫하다는 이터나 필름룩까지 ㄷ ㄷ ㄷ ㄷ jpg 색감을 과연 RAW가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 해보니...구별은 못하지만 색이 미세하게 다르다.하지만 이는 카메라 프로필과 렌즈 프로필이 없어서 그런 거 같다. X-H1과 후지필름 렌즈 프로필을 찾아서 적용하는 것은 다음 포스팅에...원래 소니 RAW 같은 거랑 다르..

카메라 리뷰 2018.05.19 (1)

LEICA M-P TYP240 후쿠오카와 가로수길 색감

LEICA M-P TYP240 후쿠오카와 가로수길 색감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입니다. 우선 LEICA M-P TYP240과 자이스 니콘마운트 플라나 50.4 LEICA M-P TYP240과 35 주미룩스fle아무래도 주변부 비네팅이 기분좋게 들어가는 듯. 역시 회오리 느낌으로 보케 잘 돌아간다. 강남 가로수길 라이카 색감. 아가를 물고기로 만들 작정인가? 아가는 역시 천사를 만드는 것이... 청담동 나들이는 역시 자이스 50.4 플라나 렌즈와 함께부드러운 느낌. 아래는 LEICA M-P TYP240과 자이스 50.4 아래는 LEICA M-P TYP240과 35미리 주미룩스 leica m-p typ240

2015.10.11